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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개월 고민하다 질렀어요. ...

작성자 푸릉(ip:)

작성일 22.03.31

조회 3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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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개월 고민하다 질렀어요. 프불 3살 인데 아직은 조금 어색해하네요. 침뭍은것도 물티슈로 쓱 닦이고 털도 박히지 않고 푹신하고 오래오래 잘쓸거같아요. 선물도 감사합니다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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